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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가족문제 해결 위한 ‘예술보건소’ 운영

서울문화재단, 가족문제 해결 위한 ‘예술보건소’ 운영
2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매주 금요일 성북예술창작센터에서
(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2015-11-02

서울문화재단은 2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매주 금요일) 성북예술창작센터에서 가족문제를 주제로 한 심리극 워크숍 ‘예술보건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예술보건소’는 드라마 심리상담 기법을 통해 참여자의 가족 이야기를 풀어내고 문제해결 방법을 찾아 공감을 이끌어내는 심리치료 워크숍이다.

드라마 심리상담은 문제점을 말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 재연과 직접적인 관찰을 통해 무의식에 잠재된 갈등요소를 풀어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가족을 대본이 없는 한 편의 연극으로 가정하고 가족구성원 속에서 처음 경험하는 기쁨, 분노, 슬픔, 두려움, 죄책감 등 다양한 감정을 심리극으로 재해석한다.

SBS ‘학교의 눈물’, EBS ‘달라졌어요’를 진행한 최대헌 한국드라마심리상담협회 회장이 강사로 참여한다.

가족문제에 관심 있는 가족 또는 개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문의 서울문화재단(02)943-9300.
전성무 기자(lennon@)